국립의료원 ‘천사후원회’와 무료성형시술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19 11:58   

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은 개원49주년을 맞아 국립의료원 직원 후원회인 ‘NMC천사후원회’와 공동으로 무료성형수술사업을 11월19일부터 12월28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윗눈꺼풀처짐, 화상으로 인한 안면변형과 화상반흔(흉터), 윗입술언청이수술반흔(흉터)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국민에게 한층 더 다가가고 봉사하는 국민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기획됐다.

무료수술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사무소 및 복지관 등에서 추천을 받아 서류(대상자 추천서, 생활실태조사서, 주민등록등본 등)를 구비하고 국립의료원에서 상담을 받으면 된다.

이번 무료시술에 대해 국립의료원 강재규 원장은 “저소득층 화상환자 및 윗입술언청이 환자에게 무료시술을 함으로써 이들이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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