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이 최근 장동익회장의 국회 및 정치권 로비발언을 제보한 내부고발자에 대한 징계추진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국내 주요 방송사들은 20일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의 입장을 인용, 의협이 29일 임시회의를 열고 장 회장의 발언을 녹취한 회원과 이를 언론에 제보한 회원의 징계 여부를 윤리위 차원에서 논의하기로 하고 안건을 윤리위원회 내 조사심리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보도했다.
윤리위원회는 조사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와 양형까지 결정해 상임이사회에 통보하게 되며, 당사자가 이의신청을 하면 재심을 거쳐 최종 징계 여부가 확정된다.
그러나 장 회장의 로비의혹이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데다 이익단체의 정치권 로비에 대한 전 사회적으로 부정적 여론이 일고 있는 시점에서 의협이 이같은 방침은 또 다른 논란을 일으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더구나 장 회장 취임 이후 계속되는 내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협이 내부적으로 더욱 혼란에 휩싸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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