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헴회, 혈우환자 완치 재활행사 성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4-16 10:46   수정 2007.04.16 11:53

한국코헴회(한국혈우환우회)는 15일 서울 양재동 시민 숲에서 ‘세계 혈우인의 날’(17일)을 맞아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혈우환자에게 좋은 음식을 소개, 시식하고 다양한 재활운동을 체험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매년 세계 혈우인의 날을 기념해 한국코헴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 국내 첫 혈우병 완치환자가 탄생한 만큼 2007 세계 혈우연맹(WFH)의 슬로건인 ‘삶의 질 향상(Improve Your Life)’을 모토로 국내 혈우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혈우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한국코헴회는 이 날 행사에서 매실, 천마, 땅콩, 감 등 혈우병 환자에게 좋은 음식을 소개, 직접 음식들을 시식하고 혈우인의 꾸준한 자활운동을 돕기 위해 전문 작업치료사의 강습을 통해 세라드 체조를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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