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3일 일본 NHK방송은 11월 이후 2달 동안 노로바이러스(norovirus, Norwalk-like virus)를 원인으로 하는 식중독 사고로 확인한 발생건수가 총 213건, 환자수 9천650명 중 41명이 사망했다고 후생노동성 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국내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2006년 6월 발생한 학교급식사고에서부터 2007년 초 발생한 군부대 집단식중독까지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으로 밝혀졌다.
1996년 1월부터 1997년 6월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보고된 90건의 비세균성 위장염 집단발생 중 86건(96%)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노로바이러스가 유행성 위장염의 주요 원인체임이 전 세계적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동반되는 구토, 설사 등으로 인해 매우 중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보통 1-2일 내에 회복되며 후유증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심각하지는 않다. 그러나 유아나, 소아, 고령의 노인들에게는 탈수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 해야한다.
감염된 환자의 분변이나 토사물에서 노로바이러스가 발견되기 때문에 여러 경로로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는데, 오염된 음식을 먹거나 오염된 물체를 만질 때 감염될 수 있다.
특이 증상이 있는 환자는 전염력이 높기 때문에 환자를 간호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쉽게 전파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높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쉽게 전파될 수 있으며,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24-48시간의 잠복기 후 증상이 나타나며 빠르면 12시간 이내에도 나타날 수 있다.
보통 회복된 후 3일 이후 까지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하며 몇몇의 경우는 2주 이상 전염력이 있다는 보고도 있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회복 후에도 손씻기 등의 위생에 주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모든 사람에 감염될 수 있고 또한 한번 감염되었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바이러스의 변이 등에 의해 평생 면역이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다시 감염될 수 있다.
일단 감염되면 적절한 항바이러스제가 없기 때문에 증상에 맞추어 대증요법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탈수예방을 위해 수분의 보충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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