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안과 수술 당일 가능
당일수술입원실 개설...환자 적체 해소 등 효과
김정주 기자 wjdw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8-25 19:21   
이제 안과 수술을 위해 병원에서 1박을 할 필요가 없게 됐다.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안과병동을 개보수, 12개 병상을 갖춘 '안과 당일수술입원실'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대병원의 당일수술입원실 개설로 녹내장, 백내장, 쌍꺼풀, 눈꺼풀, 사시, 합병성익상편 등의 안과 수술은 병실이 배정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수술이 가능하게 됐다.

기존에는 당일 퇴원이 가능한 환자라도 수술 전 검사와 수술 후 안정 및 회복을 이유로 1박2일간의 입원이 필요했다.

안과 위원량 과장은 "최근 시범 운영한 결과 환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당일수술입원실이 가동되면 환자들에게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대폭 낮춰 환자진료 서비스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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