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맥스 주 1회 요법이 Risedronate 주 1회 요법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다공증 치료제 간 최초의 비교연구인 FACT(The FOSAMAX Once Weekly Actonel Once a Week Comparison Trial) 연구에서 나온 이 결과는 9월 28일자 JBMR(Journal of Bone & Mineral Research) 웹사이트에 게재됐다.
폐경 후 여성 환자 1,053 명을 무작위 배정해 FOSAMAX 70 mg + risedronate 위약 또는 risedronate 35mg + 포사맥스 위약을 주 1회 투여하는 방식으로 1년간 진행된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주 1회 투여하는 포사맥스가 risedronate 에 비하여 골밀도 (BMD)가 더 빨리, 그리고 유의적으로 더 높게 증가했다(p<0.001).
이 같은 골밀도의 더 많은 증가는 6개월 시점에서 나타났으며, 고관절 돌기, 대퇴 경부, 전체 고관절 및 요추를 비롯해 측정된 모든 골격부위에서 나타났다.
이 외에, 포사맥스는 골교체(bone turnover)를 risedronate에 비해 더 빠르고 우수하게 감소시켰으며(p<0.001), 3개월 시점에서 골교체를 폐경 전 정상범위 내로 회복시켰다.
포사맥스 및 risedronate와 같은 bisphosphonates 는 골교체를 감소시켜, 골밀도를 증가시키고, 골강도를 향상시킴으로써 골절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연구결과와 관련, 메릴랜드 볼티모어에 위치한 메릴랜드 의과대학 교수인 Mac Hochberg박사는 “ 이 연구결과는 중요하다. 그 이유는 대규모 일대일 비교시험에서 포사맥스와 risedronate 가 상부 위장관 이상반응을 포함한 안전성 프로필 및 내약성에 있어 유사한 반면, 연구에서 측정된 모든 효능에 있어서는 포사맥스가 우수한 결과가 입증되었기 때문”이라고 논평했다.
또 “이 연구에서 포사맥스를 주 1회 복용한 임상참여자는 risedronate를 복용한 임상참여자에 비해 골교체가 유의적으로 더 많이 감소됐고, 골밀도는 더 많이 증가됐다. 골교체와 골밀도는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 위험감소에 있어 중요한 효능 척도다”고 덧붙였다.
영국 Aberdeen 대학 류머티스학 교수인 David M. Reid는 “이 연구에서 포사맥스는 risedronate와 비교해, 우수한 효능과 유사한 내약성이 명백히 입증되었으며, 골다공증 치료 및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예방에 있어 포사맥스의 역할이 입증됐다”며 “이와 같은 치료제 간의 직접적인 비교연구는 임상 의사에게 골다공증이 있는 폐경 후 여성의 치료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므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