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내과질환 심포지엄 열린다
10월 3일 간 호흡기 내분비 심혈관 아우르는 최초 심포지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9-24 12:49   
대한내과의사회(회장 장동익)는 오는 10월 3일 8시 50분 홍제동 소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간 질환과 호흡기 질환, 내분비 질환, 심혈관 질환 등을 아우르는 최초의 대규모 내과질환 심포지엄인 GREC(Gastro-Hepatology, Respiratory, Endocrinology &
Cardiovascular Symposium)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대한내과의사회가 주최하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이 후원, 1,8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며 의사와 환자의 각별한 관리 및 국가적 관심이 요구되는 고혈압, 당뇨 및 대사증후군, B형간염, 천식 등의 만성질환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특히 통합세션과 3개의 독립세션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원하는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개원가에 필요한 의료법률 지식, 변화관리와 신경영 마인드 등 참석한 의사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특별 강좌도 마련돼 있다.

주최측 관계자는 “ GREC 심포지엄은 주요 내과질환에 대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특히 질환의 치료와 효과적인 관리에 역점을 두고 강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www.grec2004.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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