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암의학' 대학원 전공교육 실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에 석박사 과정 개설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9-23 18:19   수정 2004.09.23 18:22
원자력의학원이 오는 2005학년도 전기부터 과학기술연합대학교대학원(UST)에 '원자력 암 의학'전공을 개설, 석 · 박사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원자력 암의학(Radiological Cancer Medicine)은 암의 진단과 치료 및 예방에 응용될 수 있는 방사선 물리학, 방사선 생물학 등 기초 핵의학을 바탕으로 세포생물학, 분자종양학, 면역학 등의 지식을 포괄한다.

교육과정은 실제 암 진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연구부문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어 전공과정 이수 후에는 임상적 필요성을 근간으로 한 이행성 암연구(translational cancer research)에 있어 전문적 소양을 쌓을 수 있다고 한다.

전형은 대학 및 대학원 성적과 면접을 통한 서류전형 및 영어능력평가, 전공 심층면접을 통해 이루어지며 내달 4일부터 15일까지 우편이나 방문, 인터넷 접수(www.ust.ac.kr)가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는 21세기 우리나라 과학기술을 선도할 신생융합기술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 22개 이공계 정부출연기관이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지난해 3월 개교했다.

별도의 학과 설치 없이 5T분야를 중심으로 한 신생융합기술 관련 특수 전공 49개가 개설돼있다.

문의 : 02-970-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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