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발기부전홍보 '빅토리'캠페인' 선포
12개국 12명 홍보대사 위촉, 효과적 치료받을 것 촉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3-29 15:18   
화이자는 남성이 자신의 성 건강에 대한 주도권을 강화하도록 용기를 불어넣기 위한 '빅토리(Victory)' 캠페인을 선포했다.

화이자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올해 화이자 주도로 100개국 이상에서 진행된다.

이와 관련, 화이자는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12개국 12명의 발기부전 환자로 구성된 홍보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빅토리 캠페인 선포식 가졌다.

선포식에서 12명의 대사들은 다른 남성들도 발기부전 치료와 관련한 수치심이나 거부감을 극복하고 치료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며 ▶발기부전 인식을 제고하고 ▶ 정기검진시 전문의료인들이 먼저 성 건강에 관해 질문하며 ▶ 발기부전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의사를 찾는 남성 수 획기적으로 늘린다는 것을 골자로 한 빅토리 선언서에 서명했다.

12명의 홍보대사는 독일 프랑스 과테말라 영국 스페인 폴란드 포루투갈 캐나다 이집트 오스트리아 브라질의 50세에서 72세까지의 발기부전 남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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