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내과 신경외과 사망율 최고
김명섭의원, 43개 전문요양기관 비교서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0-01 08:20   수정 2003.10.01 09:11
종합전문요양기관 43곳 가운데 국립의료원 내과 사망률과(6.5%) 신경외과 사망률(13.9%)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명섭의원에 따르면 종합전문요양기관의 2002년 내과 사망률은 서울대학교병원이 3.78%, 연세대학교 세브란스가 4.5%인데 비해 국립의료원이 6.57%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충북대학교 병원이 6.54%로 내과 사망률이 높다.

신경외과의 경우에도 서울대학교병원 1.69%, 연세대학교세브란스가 3.07%인데 비해, 국립의료원이 13.9%로 가장 높았다.

일반적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이나 연세대학교 세브란스에 중환자가 많이 몰리는 것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국립의료원의 내과와 신경외과 사망률은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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