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협 회장 태풍피해지역 성금전달
피해 이재민들 위로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9-17 11:12   
의협과 병협의 수장들이 잇따라 태풍피해지역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 이들을 위로했다.

김재정 의협회장은 16일 부산광역시를 방문, 안상영 부산시장에게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이날 안상영 부산시장과의 면담에서 “언론사에 직접 성금을 전달할 수도 있었지만 수해지역에 직접 찾아와 실태를 파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부산을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뉴스에서 본 것보다 실제 와서 보니 사태가 더 심각하다”고 위로하고“생필품 등이 모두 쓰레기로 변한 것이 안타깝다”며“의협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광태 병협회장은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5천만원을 KBS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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