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총장,스포츠닥터스에서 퇴임후 첫 NGO 특강
7월 27일 저녁 7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의학계 450명 대상 강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7-10 16:30   수정 2018.07.10 16:34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마이디자인 회장)는 7월 27일 저녁 7시 웨스틴조선호텔 1층 대연회장에서 의학계 인사 등 450명을 대상으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특강을 개최한다.

유엔 재임기간 지구촌 의료지원에 앞장선 반 전 사무총장은 퇴임 후 첫 NGO 강연을 국제의료봉사단체인 스포츠닥터스에서 펼치며, 이 단체가 초청한 대한병원협회 회장,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등 의학계 리더 450명에게 지구촌 이웃을 돕는 인도주의적 실천과 북한의료지원 해법 등을 설파한다. 

이번 특강을 주최한 허준영 이사장은 “ 반 전 사무총장은 평소 생명을 살리는 지구촌 의료사업에 확고한 신념을 가진 글로벌 리더로, 앞으로 우리 단체가 펼쳐나갈 북한의료지원 등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스포츠닥터스 정회원에 한해 일반인도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비회원은 홈페이지(sportsdoctors.or.kr) 회원가입 후 1만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저녁식사와 한국마이팜제약이 후원하는 이라쎈 태반화장품 등이 기념품으로 증정된다. (참가비 10만원. 문의 02-501-8611)

지난 2003년 유엔공보국 소속 NGO로 등록된 스포츠닥터스는 15년간 국내외 의료, 스포츠,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나눔을 실천한 토종 NGO로, 오는 8월 2천회 봉사활동 달성과 함께 북한의료지원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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