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바이오메드, 종속회사 ‘메타네트웍스 토지매각’
“재무건전성 확보 및 유동성 개선 목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02 08:20   수정 2018.05.02 12:47

메타바이오메드(대표 오석송)는 주요 종속회사인 메타네트웍스(대표 오석송)의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 본사 토지 및 건물을 ㈜현대그린푸드에 295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4월 3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타네트웍스는 삼성SDS에 디지털도어록을 주력 납품하고 있으며, 현재 잠수함 탐지장치인 소노부이(음파탐지기 부표)를 개발하는 회사다.

메타네트웍스의 모기업인 메타바이오메드는 수술용봉합원사, 치과용재료, 치과용 의료기기성형사 등 의료소재 전문기업으로 메타네트웍스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메타바이오메드 관계자는 "  메타네트웍스의 이번 토지 및 건물 매각은 경영 악화에 따른 재무건전성 해소가 가장 큰 목적으로, 혁신을 통해 메타네트웍스를 내실 있는 회사로 변화시키고, 메타바이오메드 본사도 최근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활동 중인 성형사 등 신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