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5회 VCOM-안과의 세미나 개최
국제안보건 활동 경험 나누고 안과활동 경향 공유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2-07 17:43   수정 2018.02.07 17:43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는  태준제약 후원으로 2월 4일 그랜드호텔에서 제5회 VCOM(Vision Care Ophthalmologist Meeting)을 개최했다. VCOM은 비전케어가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안과의사 대상 세미나로 국제 안보건 활동 경험을 나누고, 관련분야 안과 활동의 최근 경향을 공유하며,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다.

행서에서 정한욱 고창우리안과 원장이 오랜 기간 비전케어 아이캠프에 함께했던 경험을 발표하고, 백혜정 가천대길병원 교수가 비전케어사시캠프와 현지의료진 초청연수를 진행했던 과정을 소개했다.

이어 윤지애 비전케어 의료지원팀장이 국제 안과 보건의료상황 대해 공유하고, 김근수 DMC조은안과 원장이 '발도상국에서 비전케어 Phaco Training Course(VCPTC)에 대한 평가' 주제로 현지 안과의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PTC에 대한 활동상황을 발표했다.

김동해 비전케어 이사장(명동성모안과 원장)은 M-SICS(Manual Small Incision Cataract Surgery)를 주제로 ECCE의 술기와 노하우를 공유했고, 김재윤 명동성모안과 원장은 장단기 안과 보건의료 사업 방향성을 제안했다.

행사에 앞서 김동해 비전케어 이사장은 “ 비전케어와 협력해 활동하시는 안과선생님들의 경험을 나누고 국제실명구호활동의 필요와 중요 이슈들이 공유되는 이 시간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이 일에 함께 해주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케어는 2009년 9월, 제1회 안과의사 세미나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5차례 해외안과의사 또는 국내안과의사를 초청,국제 안보건 이슈를 공유하고 비전케어 실명구호활동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또 전 세계 38개국에서 무료 안과 진료와 수술을 하는 비전아이캠프를 진행해 시각장애 환자들이 실명으로 이행되는 것을 미리 예방하고, 학업과 경제활동 복귀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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