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인공지능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임상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후속연구 통한 개발 예정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2-06 10:07   수정 2018.02.22 18:12

고대 안암병원(원장 박종훈)은 지난 1일 본부회의실에서 인공지능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현장에 적용가능한 AI(인공지능)관련 아이디어를 공모했던 이번 공모전은 2017년 11월 29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되었다. 의료원내 교직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응모했으며, 그 중 6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은 안암병원 재활의학과 편성범 교수와 노준수 레지던트가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최우수상으로는 안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민두재 교수, 의료원 정보전산팀의 이세하 대리가 선정되었다. 우수상은 안암병원 영상의학과 황성호 교수, 안산병원 영상의학과 김채리 교수, 안산병원 이비인후과 오경호 교수가 수상했다.

이번에 공모전에 수상된 아이디어는 검토 후 의료현장에서 실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공동연구팀 구성 등 후속연구를 통해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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