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암요법연구회, 3개 기관과 연구 네트워크 구축 협약
의료기관서 임상검체 수집·자원화해 새 바이오마커 개발 예정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8-11 13:18   수정 2017.08.11 13:19

대한항암요법연구회(회장 강진형)는 지난 9일 서울대학교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소장 성승용)∙SCL(회장 이경률)∙씨비에스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박진영) 등 4자간 중개연구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들은 암 임상연구를 통해 각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임상검체를 수집하고 자원화하여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개발․분석하는 중개연구 네트워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향후 대한항암요법연구회는 △암 임상연구 및 중개연구 △새로운 과학적 근거 창출 △연구 질 향상을 위한 교류 협력,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에서는 △각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임상검체 수집·보관 △검체를 이용한 전문화된 검사분석을 수행한다.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는 △임상검체의 면역학적, 분자생물학적 분석 △중개연구 자문을 통한 연구 협력, 씨비에스바이오사이언스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개발하기 위한 제반 분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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