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이후 손발톱 변형 생겼다면 ‘손발톱무좀’ 의심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곰팡이균 활발…모래사장, 수건, 매트 조심해야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8-11 11:27   수정 2017.08.11 11:27

무더운 여름을 맞아 여름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바다로 떠나는 물놀이족부터, 계곡으로 떠나는 캠핑족, 집이나 호텔에서 쉬는 스테이케이션족까지 취향에 따라 휴가지도 다르지만, 모처럼 떠난 휴가지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질환을 얻을 수도 있다.

특히 해수욕장 및 워터파크 등 사람이 많은 곳에 물놀이를 다녀 온 후 손톱 및 발톱에 변색, 변형이 왔다면 손발톱무좀을 의심해야 한다.

손발톱무좀은 손톱이나 발톱에 무좀을 일으키는 곰팡이균이 침입하여 발생하는 질환이다. 전체 손발톱 변형 증상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는 손발톱무좀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더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축축한 모래사장이나 수건, 매트 등 공용 용품을 통해 전염되기 쉽다.

손발톱무좀은 쉽게 전염되지만 완치를 위해서는 매일 꾸준히 인내를 가지고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므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손발톱무좀 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놀이 후 손발을 깨끗이 씻고 완전히 건조하는 것이 좋고, 공용 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손발톱무좀은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손발톱무좀이 의심된다면 곧바로 전문가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한국메나리니의 ‘풀케어’는 2013년 출시 이후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손발톱 무좀 전용 치료제다. 풀케어만의 오니텍(ONY-TEC) 특허기술로 약물 침투력을 높여 갈거나 닦아낼 필요 없이 하루 한번 간편하게 발라주기만 하면 된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손발톱무좀에 감염됐다면 가족에게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치료를 해야 한다”며,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등을 시도하면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전용치료제를 통해 하루 1번 장기적이고 꾸준하게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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