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원내 ‘환자안전챔피언’상 신설
환자안전 최선으로 하는 문화 활성화 위해 신설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7-05 13:23   
고대 안암병원(병원장 이기형)은 환자안전을 최선으로 하는 문화를 활성화하고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환자안전챔피언(Patient Safety Champion)’상을 신설하고, 6월 28일 의과대학 원장실에서 첫 번째 상을 수여했다.

환자안전문화 확산 및 환자안전 사고를 예방하며, 안전사고가 발생할 시 즉각적인 보고를 하는 의식을 조성하기 위해 신설된 ‘환자안전챔피언’상의 첫 번째 수상자는 수술실 장지희 간호사로 선정되었다.

장지희 간호사는 철저한 수술 계수(count), 계수 불일치 시 원칙 준수로 잔재되어 있는 거즈를 발견하고, 적극적인 진료과 보고를 통한 신속한 처치로 환자 안전의 보장에 크게 이바지한 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첫 번째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환자안전챔피언’상은 전 직원이 대상이며 △중요한 근접오류 보고 시 △환자 안전사고 개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우 △다빈도 근접오류 보고 시 수시로 수여 될 예정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