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헬스케어 ICT 컨소시엄’ 개최
4차 산업혁명 주도 위한 미래의료 논의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5-31 09:07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지난 29일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2017 헬스케어 ICT 컨소시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의료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한국유헬스협회, 한국디지털병원수출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기형 원장, 이상헌 연구부원장을 비롯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주요 인사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준수 본부장을 비롯한 관련기관 및 참여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기형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와 ICT 융합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가늠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표했다.

심포지엄 장소 입구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소프트넷과 개발한 inPHRcare앱, ㈜크로센트와 공동개발하고 구축한 국내 의료기관 최초 헬스케어 분야 전용 클라우드 플랫폼 '고대안암헬스클라우드', ㈜지맥스솔루션과 글로벌 진료정보 교류를 위해 개발한 포털 '환자를 부탁해~', ㈜메디플러스솔루션과 개발한 만성질환관리 앱 '세컨드윈드'와 '헬스브레인' 등을 전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강연은 △제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헬스케어 △헬스케어 ICT융합컨소시엄 과제 성과 소개 △SDG기반 Universal Health Coverage측면에서의 헬스케어 ICT 융합사례 △증강현실보조수술 △글로벌 시장을 향한 의료용 챗봇 등의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자유토론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인 4차 혁명에 대응하는 미래 의료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들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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