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2017 바이오코리아 참가한다
미니포럼 개최해 다양한 정보 공유 예정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4-07 19:21   수정 2017.04.07 19:22
삼성서울병원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바이오코리아’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서울병원은 ‘오픈이노베이션 R&BD 플랫폼’을 주제로 미니포럼을 열고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바이오코리아 개최 첫 날인 12일은 박웅양 삼성유전체연구소장의 ‘암유전체 분석 솔루션 캔서스캔(CancerSCAN)과 혈액생검 초정밀 진단기술’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또한 유전체 기반 정밀의료, 줄기세포 재생의학, 정보뱅크, 스마트 헬스케어 등 헬스테크놀로지 분야에서 그동안 삼성서울병원이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임영혁 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 겸 미래의학연구원장은 “삼성서울병원은 학교와 기업, 연구소 등 각 부분에서 혁신적인 연구수행과 신산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도록 개방형 혁신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건의료 분야의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소통과 협력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행사 기간 중 코엑스 3층 C홀 G01번에 부스를 마련하고, 플랫폼 기술에 대한 추가 설명과 함께 실용화 관련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