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강국진, 이승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대표이사 강국진, 이승주)는 강국진 대표이사 단독체제에서 강국진, 이승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는 “올해 대표이사 이원화 체제를 통해 강국진 대표이사는 글로벌화 전략을 통한 해외 마케팅 강화사업을 진행하며 국내의 경우, 전문 경영인인 이승주 대표이사를 통해 내실을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국내와 미국 시장을 주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FDA 승인을 받은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캐나다 및 호주 시장으로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각 국의 제품 등록절차 및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강국진 대표는 “올해는 당사가 재도약하기 위하여 내실을 다져야 하는 한 해로, 해외마케팅에 전력을 다하고 국내 경영총괄은 그 동안 당사의 경영관리본부장 역할을 하였던 이승주 대표가 내부관리를 하는 이원화 체제를 통해 회사 기반을 더욱 견고히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작년 11월 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첫 진출을 하며 해외 매출 다변화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척추임플란트 시장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아시아 시장으로 시장을 다각화 하고 있다”며 “자사의 FDA 인증을 받은 전 제품은 가격과 품질 측면에서 모두 경쟁력을 갖춰 지속적인 수요가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베트남의 경우, 정부 병원의 입찰을 통해 제품을 납품하게 되는데, 학회에서 당사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긍정적인 입찰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미국 및 아시아 시장으로 매출처 다변화를 통해 지속성장 기반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