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2017년 지역암센터 우수사업기관 선정
지난해에 이어 연속 선정…예산 추가 지원 예정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4-04 06:00   수정 2017.04.04 06:04

 

아주대병원(병원장 탁승제) 경기지역암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복지부 ‘2017년도 지역암센터 우수사업기관’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전년도 지역암센터 운영과 국가암관리사업 수행 결과 등을 심사하여 매년 전국 지역암센터 12곳 중 3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여 예산을 추가 지원한다.

아주대병원은 2011년에 경기도 암환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암센터로 지정됐으며, 암환자의 치료를 넘어 ‘삶의 질 향상’과 ‘치유와 회복’을 목표로 한다. 경기지역암센터는 보건소나 상급종합병원 등 의료자원이 풍부한 경기도 특성에 따라 직접서비스를 제공하기보다 지역사회와 협력 및 연계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추구한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의료진이 알려주는 암아카데미 유튜브 동영상 △이완요법·상담 등 스트레스관리 이완명상교육 행복교실 △찾아가는 암예방 강의 △암종별 강의와 참여형 강의로 구성된 암통합교육 △전문인력 양성교육 등이 있다.

이밖에도 △암예방 및 국가암검진 홍보 △지역주민 교육 △진단치료 및 연구사업 △경기도 암환자 관리 정책 지원 등 총체적인 관리 사업도 수행한다.

전미선 경기지역암센터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의 암관리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방식을 활용하여 지역주민과 암생존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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