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상계백병원 이정남 간호부장 취임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3-08 09:40   수정 2017.03.08 10:15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이혁상)은 지난 1일자로 인제대 상계백병원 간호부장에 이정남 현 간호차장을 선임했다.

신임 이정남 간호부장은 경북여고, 영남이공대 간호학과를 졸업했으며 인제대 보건대학원 보건학석사 출신으로, 1987년 서울백병원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다. 

이 부장은 1990년 상계백병원 개원과 함께 이듬해 이 병원에 부임, 그동안 외래 수간호사, 간호사협의회 회장, 간호차장 등을 맡아왔다.

이정남 제6대 상계백병원 간호부장은 “간호부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개인적으로는 영광이지만,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30여 년간 간호사생활의 경험을 살려 병원에서 가장 많은 인력을 이끌고 가야 할 간호부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부장은 이어  “지금처럼 간호부 식구 모두가 일치단결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간호부의 희망찬 미래가 찾아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간호부의 제안과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실무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는 한편 상계백병원의 발전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이정남 부장은 부군인 노의근 아이팜뉴스 편집국장과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