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임플란트 전문기업 ㈜덴티움(대표이사 강희택, 김용근)은 지난 3월 6일과 7일 진행한 일반 공모주 청약 결과,청약경쟁률 364대 1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약증거금만 약 2조 9,669억원이 몰렸다.
회사 측은 “기업공개(IPO)기간 동안 발생한 각종 루머와 허위사실 등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며 당사 임플란트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에 대해 높이 평가한 것 같다” 며 “향후에도 글로벌 시장 내에서의 성장성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 이라고 전했다.
덴티움은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임플란트업계 회계 논란 이슈 등의 여파로 공모가를 32,000원으로 확정했지만, 기업가치 대비 낮은 공모가가 오히려 투자 매력을 높여 일반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데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강희택 대표는 “이번 공모주 청약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투자자 분들께감사 드리며,믿고 투자해 주신 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 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한편, 덴티움은 오는 3월 15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