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PMC박병원, ‘중풍, 뇌심혈관센터’ 본격 진료
진단조영장비와 치료 장비 대학병원급 이상 수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6-19 18:36   수정 2016.06.19 18:43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PMC박병원이 뇌심혈관센터를 본격 가동되며 중부권의 중점 의료기관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갈렌의료재단 PMC박병원(병원장 박진규)은 6월 18일 오후 3시 ‘중풍, 뇌심혈관센터 개소식을 갖고, 생명과 가장 직결되며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는 뇌심혈관질환 예방 및 치료에 본격 나섰다.

이 자리에서 원유철 국회의원(새누리당 평택갑)은 축사를 통해 “중풍 등 뇌혈관 및 심혈관은 시간을 다투는 질환으로, 최고장비와 의료진을 평택 시민들에게 제공해 준 PMC박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의동 국회의원(새누리당 평택을)은 “골든타임이 필요한 것이 뇌심혈관질환인데 시민들이 가까이서 편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진규 이사장은 “100세 행복시대에 반드시 극복할 것이 뇌심혈관질환”이라며 “단 몇 시간에 따라 생사가 엇갈리는 중풍(뇌졸중) 및 심장질환의 초기 대응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PMC박병원은 혈관검사 및 혈관조영치료시스템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중환자실까지 보유하고 있다. 특히   ‘중풍, 뇌심혈관센터’는 뇌혈관 촬영과 시술 및 수술이 가능한 첨단혈관조영장비 ‘AlluraClarity FD/15’ 와 혈관 및 뇌종양 수술의 완벽성을 실현하기 위한 세계최고의 뇌수술 광학미세현미경  ‘Pentero900’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장비는 모두 국내 대학병원에서도 아직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은 최신형이다.

또 119구조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뇌시술 전문의가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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