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코이카,개도국 보건의료분야 개발협력 MOU
보건의료 무상개발협력사업, 해외의료보건활동 등 진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1-29 06:06   수정 2016.01.29 13:22

국제의료봉사단체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회장)와 정부 해외 무상원조 전담기관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김영목)이 28일 코이카(KOICA) 개발역사관에서 코이카 글로벌 파트너십 신의철 본부장, 민관협력 김창섭부장, 스포츠닥터스 허준영이사장, 마이건설 이지선대표, 앤필라테스 최윤정 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조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 산하 정부 해외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가 ‘국제의료봉사 NGO’ 단체와 처음 진행한 업무협조약정이다.

업무협조약정으로 두 기관은 개발도상국에 대한 보건의료 무상개발협력사업 추진, 해외의료보건활동, 미개발국 개발을 위한 정보 공유 등 협력을 활성화 해 나갈 예정이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코이카의 저개발국가와 개도국에 대한 의료보건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스포츠닥터스의 홍보대사들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코이카의 해외 현지 병원과 시설 등 인프라를 활용해 외래진료 뿐만 아니라 수술위주의 진료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의료봉사 활동에 시너지를 낼 것”라며, "양사가 협력해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의철 본부장은 “국가기관과 민간단체 간 업무협조약정을 통해 두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양사의 역량을 발휘해 효과적이고 향후 지속가능한 개발도상국 내 보건의료분야 ODA 사업 연구, 상호교류, 공동사업 등 다양한 분야와 과정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동안 해외 현지에 병원 시설 등을 갖추었지만 의료진이 부족해서 힘든 점이 많았다. 앞으로 국내 최고 의료진이 참여하는 있는 스포츠닥터스의 도움을 받아 해외 보건의료사업에 힘을 실을 것이며, 스포츠닥터스의 역량으로 코이카의 활동의 효과적인 홍보효과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스포츠닥터스는 UN  DPI에 소속된 NGO로 2003년부터 10여년간 활동해 온 국제의료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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