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최지욱 교수,'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정신건강 중요성 관련 연구 성과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1-27 10:50   수정 2016.01.27 10:50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지욱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됐다.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 세부 전문의인 최 교수는 ‘성장기 정서적인 학대가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 ‘성장기 가정폭력을 목격한 경험이 뇌발달에 미치는 영향’, ‘고등학생의 욕설과 과거 언어적 학대 경험의 관계’ 등 아동기에서 성인기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양육 및 가족 역할의 중요성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국내외 유명 학술지에 게재했다.

특히 신체적인 학대나 성적 학대 없이, 정서적인 학대 경험만으로도 뇌에 평생 상처가 남고 우울, 불안 등 성인기 정신건강의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는 사실을 뇌 영상 분석을 통해 발견하는 등 과학적인 연구 활동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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