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 충북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박종혁)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켄싱턴 리조트에서 일반형 금연캠프를 진행했다.
금연캠프는 총 12명의 청소년 및 성인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집단 상담을 통한 자기이해, 금연교육과 건국대 금연 서포터즈들과 함께 금연영상 UCC 제작활동을 지원하여 참가자들의 금연의지를 고취하고 변화에 대한 동기를 북돋았다.
금연 캠프에 참여한 대상자는 “금연캠프에서 흡연의 피해사례와 서로의 생각을 듣고 나누면서 다시 한 번 금연에 대해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충북금연지원센터는 지역사회 흡연자를 위한 전문적 금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말 1박 2일을 이용한 일반지원형 금연캠프는 금연 의지가 약한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금연치료와 심리상담을 통해 금연에 대한 동기 부여를 제공하고, 4박 5일 동안 진행되는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는 니코틴의존이 심해 금연에 실패하는 중증·고도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흡연관련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검진, 금연 약물치료, 금연실패 원인분석, 전문심리상담, 금연 후 맞춤형 운동 교육 및 영양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11월 일반형 캠프는 매주 주말 운영되며, 전문형 캠프는 3~7일과 17~21일에 진행된다. 현재 11월, 12월 금연 캠프는 참가자를 모집 중이고 금연캠프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소정의 본인부담 약값은 제외)이며, 관련문의는 이메일(chungbuktcc@gmail.com) 및 충북금연지원센터(043-278-9030)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