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학 고신의대 교수,8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 선임
고신의대 출신 최초 대학병원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04 15:42   수정 2015.09.04 15:43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강영안)은 9월3일 이사회 회의실에서 제 8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으로 임학(54) 현 고신의대 학장을 선임했다.

제8대 복음병원장에 선출된 임학 교수는 81년 고신의대 1기로 입학했으며 현재 신장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임 임학 병원장은 의대학장으로 후학을 양성하다가 이번에 복음병원장으로 선출됐다.

임 교수는 1988년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계명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임학 교수는  “고신의대 출신으로 최초로 복음병원장에 선출된 것이 부담스럽다. 내가 잘 해야 후배들에게 계속 기회가 올 수 있기 때문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구성원들과 잘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장암 치료 권위자로 알려진 임학 교수의 임기는 9월 3일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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