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돈 밝히는 의사 솎아내라 '
활빈단,'의약계 부패고리 김영란법 실천 차원서 원천 차단'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8-31 13:21   수정 2015.08.31 13:27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제약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사들에게 미약한  쌍벌제 행정처분으로는 의약계에 교묘하게 만연된 리베이트 관행을 뿌리 뽑을 수 없다” 며 "법과 원칙대로 면허정지,판매 중단 행정처분 등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하라” 고 촉구했다.
 
활빈단은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에게도 “제약회사와 의료기기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아 챙긴 의사가 전국 도처에 널려있다” 며 "시장조사 응답 보상금이나 논문 번역료,호화판 룸살롱 파티, 신용카드 지급,원정 골프 관광 등  온갖 수단이 동원된 의약계의 질긴  리베이트 부패고리를  ‘김영란법’ 실천차원에서 원천 차단하라” 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활빈단은 “리베이트 제약사에 불매운동,문제병원에 '리베이트에 물든 BLACK MONEY HOSPITAL' 이라는 입간판 경종용 표식물을 세워 치료거부운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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