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서클, 쉽고 편한 병원 홈페이지 ‘클릭메디’ 출시
병원 예약 및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 지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7-14 09:04   수정 2015.07.14 09:05

병의원 IT 관련 컨설팅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종합 헬스케어 회사 ㈜엠서클(대표 유현오)이 새로운 병원 홈페이지 브랜드 ‘클릭메디’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클릭메디는 진료과별로 테마를 쇼핑하듯이 쉽고 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테마에는 디자인 스킨, 게시판, 의료 컨텐츠, 위젯이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돼 한번의 클릭으로 홈페이지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제작이 완료된 후에도 테마를 기반으로 새로운 스킨이나 위젯, 컨텐츠가 몇 번의 클릭만으로 바로 적용되는 등 업그레이드도 쉬워 고객들에게 늘 변화하고 새로워지는 병원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클릭메디는 처음부터 모바일, PC 홈페이지를 한번에 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고, 모바일과 웹 버전 홈페이지를 각각 따로 제작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 
 
홈페이지에 담을 컨텐츠가 풍부한 것도 클릭메디만의 장점. 엠서클이 보유하고 있는 1만여개의 완성도 높은 의료 컨텐츠를 저작권 걱정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클릭메디는 엠서클이 운영하는 건강/의료포털 1위 ‘하이닥’과도 긴밀하게 연계하여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2015년 하반기 ‘하이닥’에서 오픈 예정인 전국 병원예약 서비스에 전자차트 및 클릭메디 홈페이지를 연동시킬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환자 예약 데이터를 통합하여 병원의 전자차트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진료 대기환자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볼 수도 있다.

김진호 엠서클 솔루션사업부장은 “의료계도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트렌디한 디자인과 레이아웃은 물론, 필요에 따라 쉽고 빠르게 홈페이지 수정 및 컨텐츠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클릭메디 홈페이지는 병원에 플러스가 되는 다양한 마케팅 연계 서비스로 고객(환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병원이 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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