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IH, 우즈벡에 한국 선진보건의료 전파
국제보건의료지원 5개 사업 총 15억 4,000만원 규모 사업 진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7-13 15:42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총재 인요한)은 오는 14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보건부에서 2015년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지원사업의 착수식을 거행한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하 ‘재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의 배분협력기관으로 지난 2014년 12월 모금회로부터 52억 원을 지원받아 10개 국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모금회 지원으로 재단이 협력단체들과 함께 우즈베키스탄에서 총 15억 4천만원 규모 5개의 보건의료사업을 수행 하고 있는데, 사업의 종류와 지원금액은 스마트 건강검진 사업 (4억 원), 타슈켄트주 고려인 동포 방문보건서비스 사업(4억 원), 선천성 심장수술 거점병원 구축사업(2.4억 원), 개안수술 거점병원 구축사업(4억 원), 개발도상국 장애인 지원사업(1억 원) 등이다.

이욱헌 주우즈베키스탄한국대사, 알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장관, 법무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현지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된다. 재단에서는 지난 6월 재단의 4대 총재에 취임한 인요한 총재가 참석한다.
 
인요한 총재는 “신임총재로 임명된 후 첫 번째 출장을 우즈베키스탄으로 가게 돼 감회가 크다"며, "총재로 재임하는 3년 동안 착수식에 참석하신 분들과 협력하여 재단의 비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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