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해운대부민병원 개원
수중치료실•대학병원 수준 첨단 재활 장비 갖춰,전문 스포츠 재활 실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7-10 14:02   수정 2015.07.10 14:04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은 오는 7월 13일 부산 해운대역 인근에 4번 째 병원인 해운대부민병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부산기계공고 건너편에 들어서게 되는 해운대부민병원은 대지면적 885평에 지하 4층, 지상 13층,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해운대부민병원은현 대한병원협회 부회장이자 인당의료재단의 이사장인 정흥태 의학박사가 병원장으로, 동아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초대 주임교수이자 초대 과장,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던 김형동 교수가 의무원장으로 부임했다.

또 대한민국 관절 명의로 명성이 자높은 전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출신의 조세현 교수가 부원장으로 임명되어 세 명의 대한민국 의료계를 이끄는 주축들을 필두로,총 32명의 쟁쟁한 의료진이 해운대부민병원의 비상을 향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부민병원만의 관절•척추 치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운대부민병원은 세계적인 수준의 스포츠의학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운대부민병원의 스포츠재활센터는 미국에서 제일 오래된 정형외과 전문병원이자, 세계 1위로 꼽히는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병원과의 협약을 체결하여 HSS의 재활 치료 프로그램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국내에서 미국 현지와 같은 수준의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수중치료실 및 첨단 재활장비를 바탕으로 척추, 관절 전문 재활센터도 운영한다.

인당의료재단 정흥태 이사장은 "부민병원은 이제 단순한 지역 거점 병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의료의 새로운 교두보가 되어줄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첨단 의료 시설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진이 선진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국제진료센터를 바탕으로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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