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연부조직 수복용 매트릭스’특허등록
2차 처치과정 필요 없는 간편한 시술 가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7-07 16:40   수정 2015.07.07 16:58

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은 이중막 구조 및 자연생분해 특성을 기반으로 연부조직(힘줄, 인대, 어깨힘줄 등) 손상 시 조직재생을 효과적으로 촉진할 수 있는 ‘연부조직 수복용 매트릭스’ 제조기술에 관한 국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허(특허명칭: 연부조직 수복용 매트릭스의 제조방법)는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 고순도 의료용 콜라겐 원료)을 이용해 시트 제형의 흡수층(효과적인 조직재생 유도)과 필름 제형의 지지층(안정적인 조직재생 환경조성)으로 결합된 생체적합성 이중막 구조의 매트릭스를 제조, 연부조직의 파열•단절•분리 시 치료 및 수복(재건)하는 데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기술에 관한 것이다. 

특히, 이 특허기술을 적용하면 연부조직에 직접적으로 이식해 자연생분해가 이뤄지는 제형 개발이 가능하므로 2차 처치과정이 필요 없는 간편한 시술을 도모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동삼 상무는 “이 특허기술을 제품화할 시, 최근 급증하고 있는 회전근개 파열(어깨통증질환) 환자의 부분층 파열에 대한 조기치료를 수행할 수 있다”며 “현재 다양한 조직부위의 비수술적 통증치료(조직재생성형술)로 의료현장에서 각광 받고 있는 ‘리젠씰' 을 필름 제형으로 업그레이드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한 점, 3D 바이오프린팅 기술 관련 보건복지부 국책과제와 연계되는 기초재료 개발의 기술기반을 완성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원셀론텍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형외과와 협력, 바이오콜라겐 소재의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연부조직 재생용 맞춤형 지지체 개발에 관한 보건복지부 국책과제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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