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완치 산모 제왕절개로 순산
삼성서울병원, 산모 남아 모두 건강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6-23 10:18   

임진 중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던 109번 환자가 오늘(23일) 새벽 제왕수술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임신중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109번째 확진환자는  22일 메르스 완치판정을 받고 산과병동으로 전실, 새벽 4시 33분 태반조기박리(태아가 자연 출산되기 전에 태반이 먼저 떨어지는 현상)로 긴급히 제왕절개수술을 시행해 남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산모와 남아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히며 "모든 메르스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메르스 확산이 종식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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