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의사 논문,미국 바이오메드립 통증분야 톱1 선정
조태환∙박경미 원장 논문 복합부위통증증후군분야 선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6-05 13:41   

조태환한의원정형외과 조태환 원장과 이노한의원 박경미 원장은 공동 발표한 논문이 미국 국립보건원 바이오메드립(BioMedLib)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치료 분야 Top 1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조태환 원장과 박경미 원장의 논문은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type 1 relieved by acupuncture point injections with placental extract’로 줄기약침주사를 이용한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 치료 사례를 통해 천연물질이 함유된 줄기약침주사가 통증 완화, 염증 제거, 조직의 재생 및 정상 조직의 항상성 유지에 기여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특히 국제학술지인 '침구경락 연구 학술지(JAMS, Journal of Acupuncture and Meridian Studies)’에 발표된 지 약 1년만인 지난달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의학도서관 생의학 데이터베이스 검색엔진 바이오메드립(BioMedLib)의 복합부위통증증후군 분야 Top 1위에 선정되며 국제적인 관심을 끌었다.

줄기약침주사를 이용한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치료 결과는 지난 5월 24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국제 통합의학 학술대회’에서도 발표됐다.

조태환 원장은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에게 전통적 침술과 라이넥을 결합한 퓨조펑처 테크닉을 이용해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통증을 없애고 부종, 피부의 적색 변화, 냉감을 정상화시켰으며, 루프스, 섬유근육통 등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밝혔다.

조태환 원장은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한의사 면허를 갖고 있는 유일한 복수면허 통합의사로 양방과 한방을 융합한 통증치료법인 ‘퓨조펑쳐’를 창안해 난치성 통증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박경미 원장은 KAIST 생명과학과 박사 출신 한의사로 한국인삼연초연구원과 KT&G중앙연구원에서 생약 및 홍삼의 효능을 연구했으며, 현재는 태반 줄기약침에 의한 신경염증성 면역 조절작용 및 세포재생조절 작용을 과학적으로 이끌어내고 임상에 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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