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강남뱅뱅점점)는 5월 28일(목)까지 유디갤러리에서 최성석 작가의 ‘Drawing Invisible_Green(짙은_녹색)’ 개인전을 개최한다.
최성석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 졸업(2004) 후 동 대학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2010). 2002년 서울대학교 캠퍼스 내의 'Space bar'展을 시작으로 4회의 개인전, 16회의 단체전을 열었고, 2012년에는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 활동 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소외된 대상과 그것을 둘러싼 공간에 주목하며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대상과 대상의 관계, 대상과 공간이 맺고 있는 관계와 같이 관계의 이면을 드러내는데 집중하고 있다.
최성석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대부분 관찰자다. 나는 일상의 세부를 들여다보는 관찰자로서 인간의 삶과 사회의 관계를 표현하고자 한다. 익숙한 장면에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들, 소소한 풍경의 이면이 갖고 있는 정서를 표현하는데 주목한다”고 밝혔다.
유디치과의 문화사회공헌사업인 유디갤러리는 작가들에게는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환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2010년 시작해 현재까지 6년째 이어지며 정기적인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유디갤러리에서 전시를 위한 대관료와 팸플릿 제작비 등 일체의 비용을 지원한다.
유디치과 관계자는 “유디치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사회공헌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적 혜택을 유디치과 고객뿐 아니라 시민에게도 무료로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