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미국의사들 매선요법 등 한의미용에 관심
서울시한의사회 초청으로 4일간 서울방문 교육현장 등 탐방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4-17 16:03   수정 2015.04.17 16:04

대만의 미국의 의대 외과학 교수와 의료인 단체소속 회원 십 수명은 최근 서울방문을 통해 한국의 매선요법 등 '한의미용'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접했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는 지난 4월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대만과 미국의 의료진을 서울로 초청하여 '단아안 침법, 매선요법, MTS를 활용한 한의미용'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강의에는 대만 중국의약대학 교수 및 대학부설 병원 의료진을 포함하여 대만 중의사, 병원 관계자, 미국 의사 등 18명이 참석한다. 그 중 30년 이상의 외과 임상 경험을 가진 의대 교수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강의는 단아안 정인호한의원의 정인호 대표원장(본회 기획이사), 후한의원의 하지훈 원장(매선요법), 부산 후한의원의 나호익 원장(MTS)이 담당하며,  방문단은 광동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 후한의원, 예한의원 등도 참관한다 .

한국의 선진 한의미용 기술은 이미 세계 각국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전통의학에 대한 신뢰가 높은 중화권을 중심으로 학술 및 기술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대만은 매년 3월 각국의 전통의학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의절 행사를 개최하는데, 작년 3월과 올해 3월에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대만 국의절 행사에 초청받았을 뿐 아니라, 본회 정인호 기획이사(단아안 정인호한의원 원장)가 강의 요청을 받아, 매선요법, 정안침을 주제로 2년 연속 강의를 진행하였다.

서울시한의사회와 대만 타이페이 중의사회는 2007년 양 단체의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그 후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학술 및 친선 교류를 진행해 온바 있다..

서울시한의사회는 올 가을에 홍콩 중의사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한국의 선진 미용기술을 널리 전파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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