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적십자 간호대’인수합병 검찰조사 의뢰
제기된 의혹들 철저한 검찰수사 기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4-12 16:21   

대한적십자사(이하 적십자)는 적십자 간호대학의 중앙대 인수․합병 과정과 관련해 4월 10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적십자는 이번 조사 요청과 관련, 최근 적십자 퇴직 직원 모임인 ‘적십자동우회’로부터 지난 2011년 적십자 간호대의 학교법인 중앙대로 인수․합병 과정 의혹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받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의혹 제기가 상당히 타당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인수합병 관련 자료 대부분이 적십자 내부에 거의 남아있지 않고 중앙대 등 타 기관의 보관자료를 입수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어 진상 규명에 한계가 있는 만큼 검찰에 조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적십자는 접수된 진정서와 함께 내부에 보유한 자료를 검찰에 송부했으며, 철저한 검찰 조사를 통해 의혹들이 명백하게 밝혀지길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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