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드림 이규대 회장,‘2015 한국의 영향력있는 CEO’ 선정
지난해 ‘사회책임경영부문’에 이어 ‘기술혁신부문’으로 2년 연속 수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22 14:39   수정 2015.01.22 14:39

국내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 및 U헬스케어 의료기기 전문 R&D 제조기업 ㈜메디칼드림(변경전 대경산업)의 이규대 대표이사 회장(이노비즈협회 수석부회장)이 22일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의 영향력있는 CEO’ 시상식에서 ‘기술혁신부문’을 수상했다.

TV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후원하는 ‘2015 한국의 영향력있는 CEO’는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각 분야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고 한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CEO를 선정하는 규모 있는 행사다.

메디칼드림 관계자는 “체어봇, 헬스케어로봇 국산안마의자(마사지체어) 등 원천 핵심 기술력과 요화학분석기 등 U헬스케어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로 끊임없는 혁신정신을 인정받아, 이규대 회장이 영향력있는 CEO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의 바탕이 된 메디칼드림 헬스케어로봇 안마의자와 의료기기 국산제품 기술력은 이미 여러 차례 입증돼 왔다. 수입제품들이 대부분인 시장상황에서 국산연구개발 및 제조를 고집하며 한국인의 체형과 환경에 적합한 혁신적인 융복합 제품개발에 주력해 왔고, 그 결과 대통령표창과 산업포장 수여,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동탑산업훈장 수훈을 비롯해 지난해에는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9번째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현재 메디칼드림은 39건의 국제발명특허를 포함한 200여건의 산업재산권 등록 및 출원을 통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세계최초로 헬스케어로봇 마사지체어를 5년에 걸쳐 개발 완료했고, U헬스케어 원격의료기기인 요화학분석기를 개발했다.

이규대 대표는 “지난해 ‘사회책임경영부문’에 이어 올해에는 ‘기술혁신부문’ 수상의 영광을 가지게 됐다. 그 동안 쌓아 올린 국산제품 기술력을 입증하는 것 같아 기쁘다”며 “또 회사명을 바꾼 후 첫 수상인 만큼 기분 좋은 상이다.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기술력을 통해 더욱 획기적인 제품 보급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디칼드림은 지난해 12월 ㈜대경산업에서 자체 브랜드였던 ‘메디칼드림’을 사명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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