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에 시작한 검도,최고령 입단 화제
‘더 클래식 500’ 입주민 이진태 옹 등 남여회원 4명 동시입단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1-13 11:29   수정 2015.01.13 11:34


시니어타운에 입주한 80대 노인이 검도동호회 회원으로 가입, 운동을 시작 대한검도협회 최고령자로 입단에 성공,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시 자양구에 위치한 시니어타운 '더 클래식 500' 커뮤니티 프로그램 중 하나인 검도 동호회 이진태(85세) 회원은 최근 대한검도협회의 심사기준을 모두 갖춰 대한검도협회에 대한민국 최고령자로 입단했다.

또한 검도 동호회에 같이 활동하는 김영숙(82세), 박경배(82세), 김정희(65세) 회원 등도 심사기준을 갖춰 함께 대한검도협회에 입단했다.

대한검도협회는 대한체육회 산하기관으로서 국가에서 인정한 체육기관이다. 단증 심사기준으로 검도본, 연격시범, 대련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 3가지를 모두 갖춰야 입단할 수 있다.

더 클래식 500 검도 동호회 사범을 맡고있는 이봉주(71세) 회원은 “검도는 나이, 성별에 관계없이 100세까지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특히 허리 건강에 좋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단련 등 개인적인 만족을 얻기 좋아 최근 생활 체육으로 큰 각광을 받고 있다”며, “어릴 때부터 해오던 검도를 더 의미있고 즐겁게 하기 위해 동호회를 만들어 회원들과 같이 수련을 해왔는데 이렇게 열심히 운동한 성과를 내어 흐뭇하고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대표적인 ‘Active Senior’의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는 더 클래식 500은 검도 외에도 댄스스포츠, 단전호흡, 탁구교실, 파워워킹 등 삶의 활력을 높여주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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