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리베이트 쌍벌제 적극 대응 '특위' 구성
송후빈 위원장 등 12인 구성 '의약품유통관련 대책 특별위원회' 가동준비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07 10:03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리베이트 쌍벌제 등 현안에 보다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의약품유통관련 대책 특별위원회' 를 구성했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6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특위 구성을 결정하고, 앞으로 리베이트 쌍벌제로 인한 회원들의 피해에 대응키로 했다.

의협은 지난 37대 집행부 제73차 상임이사회(2013. 9. 25)에서 '의약품유통질서대책특별위원회'를  리베이트 쌍벌제도 관련 현안에 대한 긴급한 대응을 위해 구성되었으나 논의를 진행함에 따라 건강보험재정 건전화를 위한 약가결정구조 개선 건의 및 약국 백마진 등 불합리한 유통구조 전반에 대하여 폭넓게 다루어야 하는 등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의약품유통질서대책특별위원회'를 폐지하고 리베이트 쌍벌제도 시행에 따라 피해를 받고 있는 회원에 대한 적극적 대응 등 리베이트 현안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의약품유통관련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것이다.

위원 구성은 송후빈 부회장대우보험이사가 맡았으며 12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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