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 판화로 만나는 기획전시 A.P.展 개최
강남점 유디갤러리에서 8월 7일(목)까지 무료관람 가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04 11:59   수정 2014.08.04 12:25


유디치과는 8월 7일(목)까지 유디갤러리(강남점)에서 작가 6명의 판화작품으로 구성된 A.P.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A.P.는 판화 작품에 ‘작가소장용’이라는 뜻으로 서명하는 표식인 A.P.(Artist Proof)와, Art&Print라는 두 가지 의미를 중의적으로 담고 있다.

전시회에는 김종명(Kim Jong-Myung,사진), 용숙(Yong-Suk), 김효정(Kim Hyo-Jung), 이지윤(Lee Ji-Yun), 정혜성(Jung Hye-Sung), 최윤지(Choi Yoon-Ji) 등 총 6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정혜성 작가는 “에칭 기법을 통해 강한 느낌의 선을 표현하고 싶었다. 서양화를 전공했고 회화 작업을 할 때도 선 느낌이 강한 작업을 위주로 했다. 판화라는 매체만의 느낌으로 살아있는 느낌의 선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효정 작가는 “일러스트를 위주로 작업을 해왔으나 영역을 확장해 보고 싶었다. 판화는 순수예술(Fine Art)로서의 매력도 있다”고 말했다.
 
유디갤러리 관장은 “환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유디갤러리 전시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유디갤러리의 시행취지를 전했다.
 
유디갤러리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전시로 자리매김한 유디치과의 문화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2010년 5월 시작해 올해 5년차를 맞았으며 판화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디치과 관계자는 “화랑은 시민들이 일부러 품을 들여 찾아가야 하는 반면 유디갤러리는 병원 내에 전시실을 마련함으로써 예술이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실천예술의 장이 될 수 있다."며 " 유디치과 고객뿐만 아니라 시민들께도 유디갤러리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문화나눔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갤러리,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문화나눔사업을 진행 중인 유디치과는 아동·저소득소외계층·노인 등을 대상으로 이밝은세상, 희망치아건강사업, 실버스마일사업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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