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순 교수팀 땀·눈물로 당뇨진단 기술 개발
당뇨 등 질병 진단 분야 활용 기대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29 09:15   

채혈없이 땀과 눈물만으로도 당뇨를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임대순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교수팀 연구진은 29일 탄소가 원기둥 형태로 말려 있는 ‘탄소나노튜브’에 다이아몬드를 코팅해 극미량의 포도당(글루코오스)를 검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활용하면 땀, 눈물, 침 등을 통해 글루코오스 검출이 가능해 채혈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간편하게 당뇨병을 진단·관리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한편 임 교수팀의 연구는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의 자매지인 ‘NPG 아시아 머터리얼스’25일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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