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EPK-i7000 보급확대, 첨단내시경 경쟁 치열
대학병원에서 전문병원급으로 보급 확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23 08:38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익(대표이사 이재헌)은 최근 길병원, 산본원광대병원, 순천향병원, 해남종합병원 등에 첨단 전자내시경 EPK-i7000을 잇따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EPK-i7000 전자내시경은 펜탁스 내시경의 최상위 모델로, 대학병원 등 대형병원에서 최고의 성능을 지닌 하이엔드 첨단 내시경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문병원급으로도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펜탁스 EPK-i7000은 130만화소의 HD+ 이미지 기술을 적용하여 진단의 정확성을 더욱 높였다.

또 몸속 세포기관의 미세한 차이를 감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 변환기술을 구현한 아이스캔(i-scan)이미지와 HD+ 내시경 이미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트윈(twin)모드를 장착하여 병변 발견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이와함께 점막표면의 형태와 혈관패턴을 집중 조명할 수 있도록 내장형 HD+ 비디오 녹화 기능을 적용했고, 내시경을 통해 확인했던 병변 상태를 똑 같은 선명도의 비디오 화면으로 확보할 수 있게 돼 의료진의 정확한 정보공유가 가능해진다.
 
원익 메디칼사업본부 유호봉 진단사업부장은 “첨단 기능과 철저한 AS를 바탕으로 하이엔드급 내시경 장비시장에서 1위 브랜드의 독주를 견제할 수 있는 시장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내시경 장비를 도입한 병원들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펜탁스 본사의 성능개선을 이끌어내고 사후 서비스 개선에도 적용하는 세밀한 전략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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