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에 김성주 의원 선임
김성주 의원 “보편복지 강화, 국민의 건강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19 16:35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이 하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야당간사로 선임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19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위원장단과 간사단의 선임 결과 김성주 의원이 선임됐음을 발표했다.

김성주 의원은 “우선 보편복지 강화와 사회안전망 확대라는 큰 틀에서 볼 것”이라며 “7월부터 지급될 기초연금 사각지대 및 불공평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기초연금 연계에 따른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불신 없애고 안정적 운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한분 한분께서 복지의 혜택 누릴 수 있는 사회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안과 장애인 복지 확대, 장애인 등급제 개선방안 등도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보건의료계의 현안과 관련해서는 “국민의 건강권 확대라는 큰 틀에서 보건 현안을 바라볼 것이며, 박근혜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의 문제점을 짚고 국민 의료비 증가, 건강보험 약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불합리한 건강보험 부가체계 개선을 통해 형평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의약품 안전과 합리적인 약가제도 마련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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