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무더위 수인성 감염병 주의
철저한 손씻기, 안전한 음식물 공급 및 섭취 필요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10 06:00   수정 2014.06.10 13:16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철을 앞두고 각종 감염병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손씻기와 안전한 음식물 섭취로 감염병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으로는 위장관감염증,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있다.

특히 올해 수족구병은 6세 미만 영유아를 중심으로 예년에 비해 급격히 증가 중에 있으며, 모기가 늘어나는 경기북부지역의 경우에는 말라리아, 기타지역에는 일본뇌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상태다.

이 외에도 △비브리오패혈증 △유행성 눈병 △피부병 △사람 보카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으로 인한 급성호흡기감염증 등이 여름에 주로 발병해 주의를 요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여름철 주요 발생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와 함께 안전한 음식물의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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