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태계복원운동' 범국민 발대식 성료
'시민들 스스로 교육 통해 건강지키자'-조영모 박사 초대회장 선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05 18:37   수정 2014.06.05 18:38

장생태계복원운동 범국민 발대식이  1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이 운동은 시민들 스스로가 교육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지켜 OECD에서 가장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시민운동으로, 이날 조직을 선도할 회장으로 조영모 박사(사진)가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현재의 의료정책을 비판하고, 후진적인 의료 실태를 개혁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행사를 주최한 박세준(70) 자연의학자는 강연을 통해 “병원과 관피아 합작으로 질병공화국 한국호를 45도 좌초시켰다. 감기환자를 치료한다며 약을 처방하고 돈을 받는 것은 의료행위가 아니라 사기행각이다. 더 이상 방치하면 한국호가 회생의 길이 없다.” 고 주장했다.  

이어 여운성 한의사는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세균과 세포가 어떻게 과학적으로 우리의 생명을 운영하는지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했다.

마지막 강연자로 나선 춘천 자연의학병원  가정의학과 김태균 의사는  "약을 끊으면 오히려 질병이 호전되는 현대의학에 한계는 느끼고 ‘이건 아니다’라는 결론으로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안을 갈망해 오던 중 SJP슈퍼유산균을 만나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병원을 개업하게 됐다"고 밝혀 공감을 얻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장생태계복원운동이 천만인 서명 운동을 통해 의료 주권을 되찾는 기회로 승화되기를 희망하며 발대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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