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의료기,스포츠닥터스에 1억 후원-고려인동포 지원
의료지원 봉사활동에 사용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6-05 17:49   수정 2014.06.09 11:49

의료기 판매기업 누가의료기(주)(회장 조승현)가 국제의료봉사단체 (사)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를 통해 국제의료봉사기금 1억원을 후원했다.

중국 미국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독일 아르헨티나 등을 포함해 세계 110개국 3500여 개의 판매망을 통해 개인용 온열기 업계 매출 및 수출 1위를 달성한 누가의료기는 5일 강원도 원주시 본사에서 열린 창립 12주년 기념식에서 스포츠닥터스에 1억원을 기부했다.

누가의료기는  지난 2006년부터 아동양육보육시설 지원, 해외 장학생 지원, 복지시설 후원, 장애우 체육진흥 후원,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 등을 통해  사훈인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

이번 후원금은 장애우를 위한 체육 및 의료봉사,  러시아와 중앙아시아를 떠나 한국으로 입국해 안산 광주(전남) 부산 등지에 거주하고 있는 약 3만여명의 동포 및 해외 50만 고려인 동포를 위한 의료지원 및 봉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누가의료기 임직원과 함께 스포츠닥터스의 홍보대사 영화배우 정준호, 전 국가대표 마라톤선수 이봉주, 웃찾사 개그우먼 박민영, 모델 한솔 등이 참석했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이사장은(한국마이팜제약 회장)은 “ ‘꿈이 있는 사람에게는 희망을, 소외된 이웃에게는 나눔’을 실천하는 저희 단체와 뜻을 같이 하는 세계적인 기업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전 세계 어디든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의료봉사와 구제 사업에 애쓰겠다. "며 " 아울러, 러시아 안현수(빅토르안)를 포함한 홍보대사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누가의료기와 같은 대한민국 기업과 국민의 따뜻한 마음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스포츠닥터스는 6월, 7월 몽골 중국 러시아 등 해외의료봉사활동과 국내 장애우들을 위한 봉사 활동 및 재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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