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는 6월 12일까지 유디갤러리(강남점)에서 김동희 작가의 개인전 ‘자연속에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화를 통해 자연물에 대한 감수성을 표현해 온 김동희 작가는 일본 청구회전, 아시아 현대 미술제 등 다수의 해외 전시 경력이 있으며, 오는 9월 한독미술 교류전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 작가는 “새싹 꽃 잎새 열매가 아니라, ‘땅을 뚫고 일어서는 새싹의 힘’, ‘생명의 에너지가 넘치는 꽃들의 환희’, ‘떨어지는 잎새와 내일을 약속하는 갖가지 열매’ 등 내가 느낀 의미를 화폭에 담아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유디갤러리 관장은 “유디갤러리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전시회 취지를 전했다.
유디갤러리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전시로 자리매김한 유디치과의 문화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지난 2010년 시작해 5년째 운영되고 있다.
유디치과 관계자는 “ 화랑은 시민들이 일부러 품을 들여 찾아가야 하는 반면 유디갤러리는 병원 내 전시실을 마련함으로써 예술이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실천예술의 장이 될 수 있다."며 " 유디치과는 앞으로도 문화나눔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고객뿐만 아니라 시민들께도 유디갤러리를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한다.” 고 밝혔다.
갤러리,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문화나눔사업을 진행 중인 유디치과는 아동•저소득소외계층•노인 등을 대상으로 이밝은세상, 희망치아건강사업, 실버스마일사업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